
CGV오리와 CGV광교가 실내 탈취제 브랜드 '리핀(LEAFIN)'과 손잡고 'Pure Forest ZONE, 시네마 힐링'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CGV오리는 6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CGV광교는 7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이번 콜라보는 '아트가 힐링되는 순간'을 콘셉트로, 아트하우스관과 골드클래스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존 관람 서비스에 리핀의 고체 탈취제로 조성한 '편백' 존을 더해 향이라는 요소를 함께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CGV오리는 CGV스퀘어 4층에 위치한 아트하우스관·골드클래스관을 중심으로, CGV광교는 상영관 구역에 동일한 편백 존을 구성했다.
리핀은 천연 편백오일 성분을 기반으로 한 고체 탈취제로, 전원이나 별도 장치 없이 공간에 놓아두는 것만으로 암모니아·황화수소 등 악취 원인 물질을 30분 내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향으로 냄새를 덮는 방식이 아니라 원인 물질 자체를 분해해 없앤다는 점에서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활용됐다는 설명이다. 상영관뿐 아니라 화장실 등 부대 공간에도 동일한 편백 존이 함께 조성됐다.
이번 협업은 영화관의 주요 요소인 좌석과 스크린에 '향'이라는 특별한 요소를 더한 시도로, 관람객이 입장부터 퇴장까지 이어지는 동선에서 자연스러운 숲의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콜라보 시작 이후 실제 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반응도 나쁘지 않다. "입장할 때 은은하게 향이 느껴져 좋았다", "화장실에서도 쾌적하게 이용했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Pure Forest ZONE, 시네마 힐링'은 CGV오리에서 6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CGV광교에서는 7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