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건강신문사 특집】
이정숙 목사 “승리의 삶, 믿음의 순종에서 시작된다”
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승리의 출발점
② 진정한 회개는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
③ 믿음은 고백을 넘어 순종이라는 행동으로 완성된다
④ “기적은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 속에서 경험할 수 있다”
양자건강신문사 특별기획 | 신앙과 삶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승리를 꿈꾼다. 사업의 성공, 건강한 삶, 행복한 가정, 좋은 인간관계와 목표의 성취를 원한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승리는 세상적인 성공이나 물질적인 풍요에만 있지 않다.

이정숙 목사는 ‘승리의 삶’의 출발점을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찾는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행동으로 순종할 때 비로소 삶의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모든 변화의 시작
이정숙 목사는 승리하는 삶의
첫 번째 원리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강조한다.
사람은 어려움을 만나면 먼저 환경과 조건을 바꾸려고 한다. 사업이 힘들면 새로운 방법을 찾고,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상대방이 변화하기를 바라며, 미래가 불안하면 더 많은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신앙인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자신의 중심을 하나님께 다시 맞추는 일이다.
기도와 말씀, 예배와 감사의 삶을 회복하고 “나는 지금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가?”라고 스스로 질문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생각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면 선택이 달라진다. 그리고 올바른 선택은 행동을 변화시키고 결국 인생의 방향까지 변화시킨다.
따라서 승리의 삶은 외부 환경을 바꾸는 것보다 내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다시 모시는 것에서 시작된다.
회개는 새로운 인생으로 향하는 전환점
두 번째 원리는 ‘회개’다.
성경적인 회개는 단순히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지금까지 걸어왔던 잘못된 방향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삶의 방향을 전환하는 적극적인 결단이다.
욕심과 교만, 미움과 원망을 내려놓고 자신의 모습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바라보아야 한다.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을 변화시켜 주십시오.”
이러한 기도와 결단이 필요하다.
진정한 회개에는 삶의 변화가 뒤따른다. 생각과 말뿐 아니라 행동과 습관이 달라져야 한다.
때문에 회개는 실패나 패배의 선언이 아니다. 오히려 새로운 승리를 시작하게 만드는 영적인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다.
믿음은 ‘순종’이라는 행동으로 나타난다
세 번째 원리는 ‘믿음의 순종’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믿음의 사람들은 말씀을 듣는 데 머물지 않았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길을 떠났고, 노아는 말씀을 믿고 방주를 지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 역시 인간적인 계산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
이정숙 목사가 강조하는 믿음 역시 단순한 마음속 확신이나 입술의 고백에 머물지 않는다.
참된 믿음은 반드시 삶의 행동과 순종으로 이어져야 한다.
모든 결과를 확인한 뒤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앞길이 완전히 보이지 않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 믿음의 순종이다.
용서하라는 마음이 있다면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말씀 앞에서는 사랑하며, 섬기라는 부르심이 있다면 섬기는 것이다. 작은 순종 하나가 인생의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 갈 수 있다.
“기적은 순종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성경의 많은 사건에는 믿음에 따른 순종이 등장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널 때도 제사장들이 먼저 믿음으로 발을 내디뎠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도 종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항아리에 물을 채웠고, 그 과정에서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표적을 경험했다.
여기에서 중요한 신앙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때때로 “기적을 먼저 보여주시면 믿고 순종하겠습니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신앙은 반대의 길을 요구할 때가 있다.
먼저 믿고, 먼저 순종하며,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물론 순종 자체가 원하는 기적을 만들어 내는 공식은 아니다. 기적과 결과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다. 중요한 것은 결과를 자신의 뜻대로 결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승리의 삶은 오늘의 작은 순종에서 시작된다
이정숙 목사가 전하는 ‘승리의 삶’은 결국 네 가지 흐름으로 정리된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 회개 → 믿음 → 순종.
그리고 이러한 삶의 과정 속에서 신앙인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거창한 결단만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오늘 용서해야 할 사람을 용서하고, 감사해야 할 것을 감사하며, 사랑하고 섬겨야 할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작은 행동부터 시작할 수 있다.
“관계 회복이 믿음을 살리고, 회개가 새로운 길을 열며, 믿음은 순종을 낳는다. 그리고 순종하는 삶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한다.”
승리의 삶은 먼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말씀 앞에 믿음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것. 바로 그 작은 순종이 새로운 인생과 승리의 삶을 여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양자건강신문사 | 신앙·행복·삶 특별기획
이정숙 목사: 010-4377-3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