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가 여름철 삼복더위 속에서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매진하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는 지난 2026년 8월 13일 오전 11시, 상주보호관찰소를 직접 방문하여 기관 실무진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차호광 회장과 최성철 사무국장이 참석해 말복(8월 14일)을 앞두고 불볕더위 속에서도 보호관찰 대상자의 지도·감독 및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에 헌신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현장 일선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직원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와 함께 민관 협력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최근 새로 취임한 황창현 상주보호관찰소 소장에 대한 환영 인사를 전하는 한편, 2026년도 하반기에 집중 추진할 주요 역점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차호광 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지역사회의 범죄 예방을 실천하고, 대상자들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애쓰는 상주보호관찰소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법무부 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는 그동안 보호관찰 대상자의 안정적인 자립과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생계 원호금 전달, 장학금 지원 사업,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준법운전 캠페인 등 다채로운 지역 밀착형 민간 자원봉사를 활발히 전개해 왔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관할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과 포용적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