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수수료와 인건비, 식재료 부담이 겹치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이제는 화려한 브랜드 소개보다 “직접 먹어보고, 실제로 남는지 확인한 뒤 결정하겠다”는 현실적인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닭볶음탕 전문 브랜드 ‘먹언니(Mukonni)’가 하루 5건 이상 샘플·시식 요청이 이어질 정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샘플을 받은 뒤 맛을 확인하고 곧바로 입점을 희망하는 예비점주들이 늘면서, 단순 문의를 넘어 실제 계약 검토로 빠르게 연결되고 있다는 것이 본사 측 설명이다.
먹언니의 가장 큰 경쟁력은 복잡하게 포장된 시스템보다 “맛을 먼저 보여준다”는 데 있다.
핵심은 본사가 공급하는 100% 수제 비법 소스다. 닭고기와 채소 등 주요 식재료는 지역 거래처를 통해 자율 구매할 수 있도록 해 불필요한 강제 물류 부담을 줄였다. 본사는 맛의 기준이 되는 소스에 집중하고, 매장은 식재료 원가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실제 남는 수익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리 방식도 단순하다.복잡한 칼질이나 오랜 기술 교육 없이 표준화된 조리 매뉴얼과 동영상 교육을 통해 약 5분 내외로 메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음식점을 운영 중이라면 현재 주방 설비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 대규모 시설 투자 없이 메뉴 추가나 업종변경도 가능하다.
먹언니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시간대별 판매 확장성이다.아침에는 해장과 한식 수요, 점심에는 든든한 식사, 저녁에는 닭볶음탕과 술안주, 늦은 시간에는 야식 수요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실제 안산점은 배달 중심 운영으로 월 매출 1억 원을 기록한 사례가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루 여러 시간대에서 주문을 만드는 운영 모델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 예비점주들의 반응도 이전과 다르다.“설명은 됐고 샘플부터 보내달라”,
“먹어보고 맛있으면 바로 진행하겠다”,“우리 동네에서도 이 맛이면 가능하겠다”는 식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먹언니 관계자는 “요즘 예비점주들은 광고 문구보다 실제 맛과 운영 편의성을 먼저 확인한다”며 “그래서 샘플을 먼저 받아 직접 시식한 뒤 바로 입점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 5건 이상 샘플 요청이 이어질 만큼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기존 음식점에서 큰 공사 없이 메뉴를 추가하려는 점주와 소규모 배달 운영을 검토하는 예비 창업자의 문의가 특히 많다”고 덧붙였다.
먹언니는 현재 안산, 평택, 의정부, 세종점이 영업 중이며, 곧 당진, 부산, 여수, 목포 등으로 매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역별 상담과 입점 검토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계약부터 하지 마세요.
먼저 먹어보고 결정하세요.”맛이 궁금하다면 샘플부터 받아보고,
내 매장에서 팔 수 있을지 직접 판단해보는 것이 먹언니가 제안하는 첫 번째 단계다.
공식 홈페이지
http://mukonni.com
? 샘플·입점 및 창업 상담
1668-5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