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몬3, 일명 ‘레몬쓰리’가 약국 판매를 시작으로 올해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레몬3는 레몬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정제 형태로 구현한 제품으로, 기존 액상 레몬즙과는 다른 ‘고체*레몬’이라는 섭취 방식을 내세우고 있다.
제품의 핵심은 원료와 배합 구조다.
레몬3는 프리미엄 레몬과즙분말을 중심으로 효모발효추출분말(NMN)과 양배추 원료를 함께 배합했다. 단순히 레몬 함량만 높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각 원료를 하나의 정제 안에 함께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레몬 과육에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Pectin)이 존재한다. 레몬3는 이러한 자연 과육을 기반으로 한 레몬 원료와 NMN을 함께 배합했다.
자연 과육에 존재하는 펙틴과 NMN의 조화는 가히 절묘하다.
원료의 양뿐 아니라 어떤 레몬 원료를 사용하는지에도 기준을 뒀다.
레몬3는 제품 전체에서 프리미엄 레몬과즙분말이 93%를 차지하도록 설계했다. 단순히 ‘레몬분말 몇 %’라는 표면적인 수치보다 해당 분말을 구성하는 실제 원료까지 따져 고밀도 레몬 제품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효모발효추출분말(NMN)과 양배추 원료를 더했다. 각각의 원료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한 정 안에서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배합 구조를 설계했다.
제조 과정에서도 대량 생산보다는 원료 기준과 완성도를 우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시중에 레몬을 활용한 제품은 많지만, 레몬3는 제품명이나 단순 함량보다 실제로 어떤 원료를 얼마나 담을 것인가에서 출발한 제품”이라며 “레몬 원료를 중심으로 NMN과 양배추까지 하나의 구조 안에 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빠르게 생산량을 늘리는 것보다 처음 정한 원료 기준과 제조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이번 약국 유통 역시 단순히 판매처를 늘리는 차원이 아니라 소비자가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신뢰도를 함께 높이기 위한 단계”라고 밝혔다.
레몬3는 약국 판매를 시작으로 올해 유통 채널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 중심이었던 판매 접점을 오프라인까지 넓히면서 ‘고체레몬’이라는 새로운 섭취 방식을 보다 폭넓게 알린다는 방침이다.
다만 유통망 확대와 별개로 원료 수급과 제조 기준을 고려한 한정 생산 구조는 당분간 유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