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아이케이미디어, 벤처기업 인증 획득…글로벌 크리에이터 사업 경쟁력 강화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및 콘텐츠 전문기업 와이아이케이미디어(YIK Media Inc., 대표 권순홍)가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와이아이케이미디어는 2016년부터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와 인플루언서 관련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 6월 10일 법인 설립 이후 약 1년 만에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와이아이케이미디어가 보유한 글로벌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국가별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 국내외 프로젝트 운영 경험 및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와이아이케이미디어는 국내외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플루언서 섭외,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해외 캠페인 운영, 크리에이터 교육, 행사 및 현장 운영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단순히 인플루언서를 섭외하거나 콘텐츠를 배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캠페인 기획 단계부터 국가별 크리에이터 발굴과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제작, 현지 운영, 결과 관리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2016년부터 국내 거주 외국인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YouTubers in Korea’를 운영하며 글로벌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현지 인플루언서 및 파트너사와 협업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외 기업과 공공기관의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를 비롯해 해외 현지 인플루언서 캠페인, 관광·문화 콘텐츠 제작, 크리에이터 교육 및 행사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서울경제진흥원(SBA)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관련 사업과 서울콘을 비롯해 국내 대기업, 엔터테인먼트 기업, 공공기관 및 해외 파트너와 협업하며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해외 홍보 사업 경험을 축적해 왔다.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는 현지 인플루언서 섭외뿐만 아니라 촬영과 콘텐츠 제작, 행사 운영, 현장 커뮤니케이션까지 직접 진행하며 국가별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와이아이케이미디어는 2026년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되는 ‘Digital Creator Awards World Edition 2026’의 아시아 파트너로 선정돼 아시아 지역 크리에이터 발굴과 참가 지원, 커뮤니케이션 및 현장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와이아이케이미디어는 향후 국가별 크리에이터와 캠페인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기업과 기관의 목적에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외 크리에이터의 국내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과 콘텐츠의 해외 진출, 해외 기업과 브랜드의 한국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양방향 글로벌 마케팅 사업도 강화할 예정이다.

 

권순홍 와이아이케이미디어 대표는 “이번 벤처기업 인증은 지난 10여 년간 글로벌 크리에이터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해 온 네트워크와 현장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법인 설립 이후 약 1년 동안 국내외 프로젝트와 국가별 파트너십을 빠르게 확대해 왔다”며 “단순한 인플루언서 섭외 대행사를 넘어 국가별 크리에이터와 현지 파트너를 연결하고, 기획부터 제작과 운영까지 책임질 수 있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또 “한국 기업과 콘텐츠가 해외 시장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소개될 수 있도록 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 2026.07.28 12:08 수정 2026.07.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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