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2026 G5 대학연합 언리얼 엔진 방학 집중과정'에서 참여 학생이 최종 결과물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계원예술대학교, 성결대학교, 안양대학교, 한세대학교가 공동 참여한 대학 간 거버넌스 프로그램으로, 최신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 기술인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정이다.
총 35시간의 방학 집중교육으로 운영된 이번 과정은 언리얼 엔진 기초 교육부터 게임 스테이지 설계, 블루프린트 비주얼 스크립팅, 인터랙티브 콘텐츠 구현 및 최종 프로젝트 제작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개인별 게임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취업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완성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현직 전문가 특강과 최종 프로젝트 발표 및 시연이 진행됐으며, 기술성·독창성·교육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학생을 선정했다.
한세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장려상 수상에 이어 한 단계 도약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참여 학생 전원이 수료 기준을 충족하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이며 프로그램 운영의 성과를 입증했다.
언리얼 엔진은 게임 산업을 비롯해 영화, 건축, 메타버스, 실감형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최신 산업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난해보다 향상된 성과를 거둔 것은 높은 학습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세대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또한 운영하여 청년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