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창업을 준비하면서 국밥은 한 업체에서, 냉면과 수육은 다른 업체에서, 전골과 안주류는 또 다른 곳에서 공급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거래처가 늘어날수록 발주와 정산이 복잡해지고 식재료 관리 부담도 함께 커질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식 브랜드 국밥실록이 ‘공장이 본사인 국밥 브랜드’를 앞세워 예비창업자와 기존 음식점 운영자를 대상으로 국밥창업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국밥실록은 단순히 완제품을 유통하거나 도소매 방식으로 공급하는 브랜드가 아니다. 자체 생산 기반을 갖춘 공장이 본사 역할을 하며 제품의 생산과 품질관리, 매장 공급까지 직접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식자재가 제조와 유통, 도매 등 여러 단계를 거쳐 매장에 공급되는 것과 달리 국밥실록은 중간 유통단계를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공급가격의 경쟁력을 높이고, 매장마다 맛이 달라지는 문제를 줄이며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급 가능한 메뉴도 국밥에만 머물지 않는다. 돼지국밥과 순살국밥, 순대국밥, 내장국밥을 비롯해 냉면, 떡국, 만둣국, 수육, 순대, 곱창전골, 불고기, 볶음류와 술안주까지 한 매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러 메뉴를 한곳에서 공급받을 수 있어 거래처와 발주 과정은 줄이면서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메뉴와 영업시간은 넓힐 수 있다. 아침에는 해장과 든든한 한 끼, 점심에는 직장인과 지역 고객의 식사, 저녁에는 수육과 전골, 볶음류를 활용한 술상 매출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전문 주방인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 점도 국밥실록이 강조하는 경쟁력이다. 장시간 육수를 끓이거나 메뉴마다 복잡한 전처리를 반복하는 부담을 줄이고, 표준화된 제품과 조리 매뉴얼을 활용해 초보자도 일정한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 국밥창업뿐 아니라 현재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경우에도 매장 상황에 맞춰 적용할 수 있다. 기존 주방에 국밥 메뉴를 추가하거나 냉면과 전골, 안주류를 더할 수 있으며 홀과 포장, 배달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도 상담할 수 있다.
국밥실록 관계자는 “국밥창업은 얼마나 많이 파느냐만큼 어떤 품질의 제품을 얼마에 안정적으로 공급받느냐가 중요하다”며 “공장이 곧 본사이기 때문에 제품 생산부터 공급과 품질관리까지 책임 있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밥 한 가지에만 의존하기보다 계절과 시간대에 맞는 메뉴를 한곳에서 공급받아 매장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예비창업자의 투자 규모와 기존 매장의 주방 상황에 맞춰 현실적인 운영방식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밥실록
홈페이지 : https://국밥실록.com
창업문의 : 1670-4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