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잇다가 온정병설유치원과 협력해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되며, 노래와 리듬,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한 움직임과 놀이를 결합해
아이들이 음악을 듣고 반응하며 자연스럽게 몸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아이들은 노래의 흐름과 리듬에 맞춰 걷거나 방향을 바꾸고,
빠르기와 움직임의 크기를 달리해보는 활동을 통해 음악과 몸의 관계를 경험한다.
익숙한 노래와 리듬을 몸짓으로 바꾸거나 서로 다른 움직임을 이어보면서
하나의 짧은 표현을 만드는 창작 활동도 진행한다.

특히 노래를 단순히 따라 부르는 데 그치지 않고 리듬과 박자,
몸의 움직임을 함께 활용해 아이들이 음악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온정병설유치원은 아동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콘텐츠잇다는 움직임 탐색과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콘텐츠잇다 관계자는 “아이들이 노래를 듣고 몸으로 반응하거나
자신만의 움직임을 만들어보는 과정도 하나의 중요한 예술 경험”이라며
“온정병설유치원과 함께 음악과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콘텐츠잇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움직임을 단순히 익히는 활동에서 한 단계 확장해
아이들이 직접 선택하고 변형하고 연결하는 창작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