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로 돌아가는 길에 대하여
안에 있는 존재를 천천히 바라보면서
밖에 있는 존재와 하나로 연결해야 한다네
하늘과 땅이 둘이 아니라 하나이듯
우주와 내가 둘이 아니라 하나이지
마치 바다를 끝없이 밀어내는 파도처럼
마치 나무를 아름드리 키워내는 햇살처럼
마치 아이를 낳아 기르는 어머니처럼
만물은 제각기 개별적이면서 모두가 하나이지
하나인 이 마음을 이끌어 줄 스승을 기다린다네
“그대는 삶과 죽음에 대해 다 알고 있소?”
“모르지만 알고 알지만 모릅니다”
“나는 죽음을 통해 본래로 돌아가는 길이라오”
Gazing inward, slowly,
I must join what’s within
to all that lies without.
As sky and earth are not two,
so the cosmos and I are one.
Like waves endlessly pressing the shore,
like sunlight raising tall trees,
like a mother birthing and tending her child—
all things are many,
yet all are one.
And so I wait
for a teacher
to guide this one true heart.
“Do you know all about life and death?”
“I do not, yet I do;
I do, yet I do not.”
“I return to the source
through the gate of death.”
노래시 : 전승선
작 곡 : SUNO
노 래 : SU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