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토목 자재 전문기업 (주)에코탭이 경기도와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중소기업 ESG 진단평가 및 개선지원 사업’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전문 평가기관(나이스디앤비)의 현장 방문을 통한 ESG 항목별 자료 검증과 인터뷰, 세부 진단 결과 보고서 제공, 취약 분야 개선 포인트 제시 등이 전액 지원된다.
에코탭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기업 전반의 ESG 경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받고 고도화할 기회를 얻게 됐다. 특히 발급받은 ‘진단평가 확인서’를 바탕으로 향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R&D 과제 신청 시 가산점 혜택을 받게 되며, 우수기업 평가 시 금융기관 대출금리 우대 및 보증료 우대, 해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에코탭은 콘크리트 사용을 줄이고 인공 구조물을 자연 상태로 복원하는 ‘블록토낭™’, 누수 문제를 간편하게 해결하는 ‘블록패치™’ 등 독자적인 친환경 공법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 또한 이미 ISO 9001(품질경영), ISO 14001(환경경영), ISO 45001(안전보건경영) 국제 인증을 전 부문 취득해 체계적인 경영 기반을 다져왔다.
(주)에코탭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 중소기업 ESG 진단평가 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당사의 친환경 토목 기술력을 정교한 ESG 경영 시스템과 결합할 것”이라며 “기술 R&D 가산점 및 공공 지원 혜택을 적극 활용해 자연 친화적 공법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토목 솔루션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