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후원 서포터즈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소원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 캠페인 ‘우리가 만드는 60일의 기적 : 사랑의 저금통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 열린 후원 서포터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마련됐다. 누구나 부담 없이 일상에서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반려 저금통’을 만들고, 60일 동안 동전을 모으며 나눔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사랑의 저금통을 ‘입양’한 뒤 60일 동안 자유롭게 모금에 참여하고, 캠페인이 끝나면 저금통을 복지관에 전달하면 된다. 모금된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소원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 서포터즈도 캠페인 활동가로 직접 참여한다.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저금통 프로젝트와 정기 후원 방법을 안내하고, 더 많은 지역 주민이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알릴 계획이다.
복지관은 60일 동안 저금통에 하나둘 모이는 작은 동전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꼭 필요했던 소원을 이루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덕수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고, 더 많은 지역 주민이 나눔에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