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에 새롭게 문을 여는 베이커리 ‘구시가지’가 오는 8월 27일 정식 오픈한다.
구시가지는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185번길 2 1층에 자리한 베이커리로, ‘찰떡처럼 쫀득한 식감과 한국적인 재료를 더하는 베이커리’를 콘셉트로 다양한 소금빵과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메뉴인 소금빵은 기본 클래식 소금빵을 비롯해 모찌소금빵, 쑥모찌소금빵 등 쫀득한 식감을 더한 메뉴부터 뿌링콘마요 소금빵, 명란갈릭 소금빵, 두바이 소금빵, 마늘크림치즈 소금빵, 잠봉샌드위치 소금빵 등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했다.
소금빵 외에도 샌드베이글과 버터떡, 스콘, 씬쿠키, 바스크 치즈케이크 등 식사와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디저트 메뉴를 함께 구성했다. 커피와 논커피 음료, 에이드, 티 등 베이커리와 곁들일 수 있는 음료도 판매한다.
특히 구시가지는 정식 오픈에 앞서 메뉴 구성과 매장 운영 준비에 집중해왔다. 당초 보다 이른 시기에 매장을 선보이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메뉴와 서비스 전반을 충분히 준비한 뒤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 오는 8월 27일을 정식 오픈했다.
오프라인 매장 오픈과 함께 전국 온라인 판매도 준비하고 있다. 구시가지는 향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대표 메뉴인 소금빵을 전국 소비자들이 만나볼 수 있도록 판매 및 배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베이커리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신선한 상태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포장과 배송 방식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천 미추홀구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지역 고객과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온라인 판매를 통해 지역에 관계없이 구시가지의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시가지 측은 “하루라도 빨리 문을 열고 고객들을 만나고 싶었지만 조금 늦더라도 제대로 준비한 뒤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8월 27일 정식 오픈을 시작으로 다양한 소금빵과 베이커리를 선보이고, 향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전국에서도 구시가지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시가지는 8월 27일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185번길 2 1층에서 정식 영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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