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송도그란테르 국제업무지구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 시작

인천 송도국제업무지구에 더샵 송도그란테르 오피스텔 분양

전용 84㎡ 단일 면적, 분양가 6억원대 책정

1차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 제공

더샵 송도그란테르 국제업무지구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 시작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국제업무지구(IBD)에 위치한 ‘더샵 송도그란테르’ 주거형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업무, 문화, 상업시설과 공원, 교통망이 집중된 송도국제업무지구 중심에서 공급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실거래가를 보면 ‘송도 더샵 파크 애비뉴’ 전용 84㎡는 지난 7월 14억1,000만원에 거래됐으며,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전용 84㎡는 올해 13억6,000만원에 매매됐다.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들어서는 송도동 일대(G5-1·3·4·5·6·11블록)는 송도 워터프론트, 센트럴파크, 8만9,000평 규모의 G5-2블록 공원(예정) 등 대규모 녹지환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로 인해 입지 경쟁력이 높게 평가된다. 앞서 5월 진행된 더샵 송도그란테르 아파트 1순위 청약에는 1,036가구 모집에 1만8,288명이 몰리기도 했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면적 96실로 구성됐으며 분양가는 6억원대로 책정됐다. 이는 같은 입지 내 아파트 분양가와 주요 단지 매매가의 절반 수준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인근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전용 84㎡ 전세 실거래가가 5억7,00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가격 경쟁력이 부각된다. 송도국제도시 주거시장은 주로 중대형 고급 아파트 중심으로 형성돼 중소형 신축 공급이 적은 편이다. 국제업무지구 내 기존 아파트 가격이 10억원을 넘어서면서 진입장벽이 높아진 가운데, 이 단지는 6억원대 가격으로 핵심 생활권에 진입할 수 있는 대체재로 주목받는다.

 

단지는 업무와 문화, 상업 인프라가 집중된 지역에 위치해 입주 즉시 다양한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다. 주변에는 코스트코 등 대형 상업시설과 송도아트포레 같은 근린 상권이 자리한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있으며, 인근 인천대입구역에는 2031년 개통 예정인 GTX-B노선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로 인해 서울 접근성도 향후 개선될 전망이다. 제3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진입도 원활하다.

 

주변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서쪽에는 송도 워터프론트가 위치하며 친수 공간 조성이 예정돼 있다. 약 8만9,000평 규모의 G5-2블록 공원과도 연계돼 녹지 및 수변 접근성이 우수하다. 센트럴파크도 도보 거리 내에 자리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상품성 측면에서 이 오피스텔은 3면 개방형 구조와 맞통풍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환기 여건을 극대화했다. 동일 전용면적 일반 오피스텔보다 넓은 실사용 공간을 확보했으며, 일부 호실에는 팬트리를 설치했다. 모든 타입에 오픈 발코니가 도입돼 단지 내 대형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아파트와 같은 마감재를 사용해 주거 품질을 높였다.

 

분양 조건도 수요자 부담을 낮추도록 설계됐다. 1차 계약금은 정액제 1,000만원으로 초기 부담을 줄였고, 중도금 60%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시스템에어컨 5대와 인덕션 무상 제공도 포함돼 입주 후 추가 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비규제지역 내 주거형 오피스텔로 실거주와 투자 수요가 모두 이어지고 있다.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거주지 제한과 재당첨 제한이 없다. 계약 후에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높은 송도국제도시에서 대체 선택지로 활용된다.

 

분양사업장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돼 있다.

작성 2026.08.31 10:31 수정 2026.08.31 12:39

RSS피드 기사제공처 : 부동산정보신문 / 등록기자: 박두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