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 주 인천에서는 총 3713가구 규모의 청약과 입주자 모집이 실시된다. 분양 단지 2곳과 공공임대 단지 1곳에서 신청을 받는다.
미추홀구에 위치한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는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까지 9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체 194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59㎡부터 136㎡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이 중 일반 공급 물량은 1006가구, 특별 공급은 943가구다.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자리한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총 441가구로 공공분양 단지다. 전용면적은 60㎡에서 84㎡까지이며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이다.
인천검단 AA19블록에서는 국민임대 991가구와 영구임대 332가구를 포함한 총 1323가구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국민임대 신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플러스 인터넷과 모바일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정보 취약계층과 일부 기관 추천 대상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31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8일이다. 인천검단 AA19블록 임대주택 신청도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다.
계약 일정은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9월 20일부터 22일까지이며,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다.
이번 분양과 임대 모집은 인천 지역 주택 공급 확대에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티오씨엘 9단지는 대규모 단지로 지역 내 주거 환경 변화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통해 가격 안정성 확보를 도모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청약 접수 과정에서 인터넷 청약 활성화와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접수를 병행해 공정한 입주자 선정을 추진한다. 입주자 모집은 지역 내 주거 수요에 대응하고 주택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