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점포 운영·지자체 컨설팅 경험 집약…장가컴퍼니, 외식업 경영 솔루션 체계화

아구찜·횟집·돈까스·주점 등 다양한 외식업 직접 운영 경험 보유

다점포 운영부터 지자체 컨설팅까지…구성원별 현장 경험 솔루션에 반영

매장별 문제 원인 구분해 마케팅·메뉴·운영 등 개선 방향 제시

 

 

외식업 전문 솔루션 기업 장가컴퍼니가 다양한 업종의 매장 운영과 다점포 경영, 지자체 컨설팅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기반으로 외식업 경영 솔루션을 체계화하고 있다.

 

외식업은 같은 업종이라도 상권과 고객층, 가격대, 입지, 메뉴 구성에 따라 성과를 만드는 방식이 달라진다. 특정 매장에서 효과를 본 전략이 다른 매장에서는 같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다.

 

장가컴퍼니는 이러한 외식업의 특성을 고려해 하나의 성공방식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실제 외식업을 운영해 본 구성원들의 경험을 토대로 각 매장이 가진 문제와 우선순위를 구분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가컴퍼니 구성원들의 이력도 한 가지 업종에 국한되지 않는다.

회사에 따르면 구성원 가운데는 월매출 약 2억5천만원 규모의 아구찜 매장을 운영한 경험이 있으며, 횟집의 경우 직영 5호점까지 확장하고 월매출 약 3억원 규모의 매장을 운영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월매출 약 5천만원 규모의 돈까스 매장 운영, 주점 3개 매장 경영, 2층에 위치한 주점에서 월매출 약 6천만원을 기록한 운영 경험 등 서로 다른 업종과 입지에서 매장을 경영해 본 구성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부천시 컨설턴트 경험을 가진 구성원도 함께하면서 개별 매장 운영뿐 아니라 외식업 컨설팅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도 솔루션에 반영하고 있다.

 

장가컴퍼니가 이처럼 구성원들의 실제 운영 경험을 강조하는 이유는 외식업에서 나타나는 ‘매출 부진’이라는 결과만으로는 해결책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모두 매출이 부족한 매장처럼 보여도 원인은 서로 다를 수 있다.

어떤 매장은 신규 고객 유입이 부족한 반면, 다른 매장은 충분한 고객이 방문하고 있음에도 재방문으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 고객 수에는 문제가 없지만 객단가가 낮거나, 메뉴 구성과 가격 정책에서 개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온라인 노출이나 광고 운영이 문제인 매장이 있는 반면 이미 충분한 마케팅을 하고 있어 추가 광고보다 매장 내부의 운영 구조를 먼저 개선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현재 이 매장에서 무엇을 먼저 해결해야 하는가”를 판단하는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장가컴퍼니는 이를 바탕으로 업종과 상권, 메뉴, 가격, 고객 특성, 매출 구조, 온라인 노출, 광고 및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본 뒤 매장별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신규 고객 유입이 부족한 매장과 재방문이 부족한 매장, 객단가 개선이 필요한 매장에 같은 방법을 제안하지 않고 각 매장에서 우선적으로 개선할 요소를 구분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메뉴 구성과 판매 전략, 고객 유입, 재방문 관리, 온라인 마케팅, 매장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실제 적용 과정에서 매출 변화와 운영 개선 사례도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외식업 사장님을 대상으로는 별도의 비용 없이 매장 상황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업종과 상권에서 나타나는 문제와 개선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장가컴퍼니 관계자는 “외식업에서는 잘된 매장의 성공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보다 현재 자신의 매장이 왜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성원들이 아구찜, 횟집, 돈까스, 주점 등 다양한 외식업을 직접 운영하며 경험한 시행착오와 성장 과정을 개별 매장의 솔루션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출이 오르지 않는다고 해서 광고부터 늘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 유입, 재방문, 객단가, 메뉴, 운영 등 여러 가능성 가운데 무엇이 현재 매장의 핵심 문제인지 구분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외식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사례를 체계화해 사장님들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경영 솔루션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8.25 22:34 수정 2026.08.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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