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국토해양환경 국제문화예술대전이 2026년 8월18일 부터 22일 까지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 전관(1,2,3,4)에서 사단법인 한국국토해양환경보존협회(회장 정치호)주관으로 개최됐다.
국제문화예술대전수상식은 18일 오후2시 안산 예술에 전당에서 거행됐다.

국토해양환경 국제문화예술대전은 2011년 국제환경미술대전으로 제 1회 대회를 출범하여 국제문화예술대전으로 확장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정치호 회장은 예술을 통해 환경 보존의 중요성과 국토 해양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홍보하고 보다 많은 참여를 고취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김유식 대회 운영위원장은 예술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일반 대중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변화 시키고 환경 보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는 전시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한국국토해양환경보존협회가 주최하고 국토해양환경국제문화예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와 전통미술, 혼합매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 후원에는 국회,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서울특별시,용산구의회 ,국토해양환경(주)참여하였고 협찬에는 한양대총동문회,(주)동광인터내셔널, 한양대 행정 공공정책대학원 총동문회,전국 기계 건설연합회,
사)국토환경봉사단중앙회, 사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 엠아트센터등이 도움을 주었다.

행사에는 국회의장상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서울시장상과, 안산시장상을 비롯한 다수의 지자체 및 지역의회 의장상, 국회의원상 , 협회장상등 다수 기관과 민간단체가 우수작품을 시상했으며 해가 거듭될수록 그 권위와 사회적 영향력이 증대 되고 있다.

또한 국토해양환경예술제 강원 양구지회와 버들 글로벌 아트 미술 협회, 회원작가들이 작품을 출품하여 빛나는 수상 성과 거두었다.
버들 글로벌 아트 미술 협회,박미량회장은 초대작가와 국토환경예술제 여성회장으로 참여하였고, 작품 〈아름다운 동산〉을 통해 자연과 생명이 공존하는 평화로운 세계를 표현했다. 각 오부제를 사용해 따뜻한 빛이 머무는 동산과 나무·꽃·사슴 등 작은 생명들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동화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풀어냈다. 작품에는 자연 속에서 인간과 생명이 함께 누리는 쉼과 위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전했다.

회원원작가들 수상에는, 홍순영·이효재 작가 국회의원상, 김수민 작가 안산시장상, 정애리·조전삼 작가가 협회장 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하연, 신영선 작가가 우수상, 최금주 ,김혜화작가 장려상, 받았으며, 김미경, 최금숙 ,홍순영 특선, 강정숙, 최하연, 작가 작품 등이 입선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여러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회원들의 출품작 역시 저마다 뚜렷한 개성을 드러냈다. 자연의 생명력과 계절의 흐름, 바다와 숲이 전하는 평온함, 꽃과 사물에 투영된 삶의 기억과 희망 등 다양한 이야기가 회화적 언어로 펼쳐졌다. 전통적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부터 색과 선, 혼합재료를 활용한 작품까지 폭넓은 작업 세계를 보여주며 전시장을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이번 수상은 특정 분야에 머물지 않고 국회의원상과 안산시장상 등 주요 상을 비롯해 협회장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선까지 회원들이 폭넓게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로 다른 지역과 작품세계를 가진 작가들이 함께 작품을 출품해 서로 교류하고 성장하며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박미량 회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품 세계가 존중 받고, 작가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협회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 한다”며 “이번 수상이 회원들에게 새로운 창작의 힘과 자긍심이 되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예술은 작가 개인의 창작에서 시작되지만 작품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지역과 지역을 연결할 때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협회가 회원들의 권익과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국내외 다양한 전시와 문화 예술 교류를 통해 작가들의 활동 영역을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구에 있는 버들 글로벌 아트 미술협회는 회원들의 창작활동과 전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작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한편,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