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장차 전문기업 (주)카르빈(대표 이봉걸, 경기 화성 소재)이 2026년 한정 물량으로 '스페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카르빈은 굴절크레인 분야의 오랜 노하우와 3년간의 집중 개발을 거쳐 국내 크레인 기술을 집약한 집게트럭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선착순 3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타타대우 집게차 전용 차량에 카르빈 SKC1200 크레인 (수산세보틱스 생산), 쓰리축, 고급형 방통, 자동덮개, 무시동 히팅시스템까지 갖춘 풀옵션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한정 물량 중 '5톤 하이쎈/구쎈 집게트럭'은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는 카르빈의 5톤 전용 너클크레인에 타타대우의 '하이쎈' '구쎈' 화물트럭을 조합한 모델로, 고물상 현장 작업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가격은 5톤 하이쎈 집게트럭(오토미션, H사 7.0 방통용량 동일)이 1억5천만원, 5톤 구쎈 집게트럭(수동, H사 7.4 방통용량 동일)이 1억5천5백만원으로 책정됐다(공급가격 기준, 부가세 별도).
카르빈 측은 합리적인 가격이 가능한 배경으로 제조사 다이렉트 판매 방식과 국내 유일의 제조 전용 생산라인 구축을 꼽았다.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품질 보증에도 힘을 실었다. 이번 프로모션 물량은 전체보증 14개월, 구조물 보증 21개월로 업계 대비 최장 보증 기간을 적용했으며, 모든 제품은 본사에서 시운전을 거쳐 출고된다. 아울러 카르빈 크레인에 대해 5년간 잔존가치를 보상하는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서비스 네트워크는 수도권 8곳 거점에 서비스 차량 11대를 운영해 신속 대응 체계를 갖췄다고 밝혔다.
제품 구성 측면에서는 컬럼 뒤 한 곳에서 11개 포트를 통해 그리스를 주입할 수 있는 세미오토 자동그리싱을 기본 옵션으로 적용했다. 선택 옵션으로는 동절기 무시동으로 탑시트 히팅이 가능한 무시동 히팅시스템, 차량 스위치 on 후 20분 뒤 자동으로 꺼지는 오일탱크 히팅시스템, 탑시트 후드 등을 마련했다. 이 밖에 고급 방통, 고급 자동덮개, 안전 사다리, 안전 발판, 후방등, 후방카메라, 침목보강 기능과 메인프레임과 서브프레임을 일체형으로 결합한 보강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카르빈 이봉걸 대표는 "30년간 축적된 크레인 기술력과 3년간의 집중 개발을 통해 완성도 높은 집게트럭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한정 프로모션을 통해 스크랩·폐자재·고지 수집 시장의 고물상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선착순 30대 한정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주)카르빈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