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용식품 브랜드 키앤픽(KEY&PICK)이 ‘키앤픽 프리미엄 녹용분말’의 7차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됨에 따라 8차 물량 재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키앤픽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출시 이후 소비자 수요에 맞춰 순차적으로 생산 물량을 확대해 왔다. 최근 준비한 7차 물량까지 판매가 완료되면서 제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 생산 일정을 확정하고 8차 물량 확보에 나섰다.
키앤픽 프리미엄 녹용분말은 뉴질랜드산 녹용 상대를 비롯해 국내산 참당귀뿌리와 산수유 열매 등을 배합한 분말 형태의 제품이다. 별도의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물이나 우유, 요거트 등에 섞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분말 형태로 만들어진 만큼 소비자가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원료의 구성과 원산지 등에 대한 정보도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성장기 자녀를 위한 식품이나 키크는 영양제 등에 관심을 갖는 부모들이 늘면서 제품에 어떤 원료가 사용됐는지, 원산지는 어디인지, 어떻게 생산되고 관리되는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소비 경향도 이어지고 있다.
단순히 제품의 가격이나 편의성만을 기준으로 선택하기보다 원료의 종류와 배합 등을 비교한 뒤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키앤픽은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프리미엄 녹용분말의 원료 구성과 생산 과정, 품질 관리 등에 중점을 두고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생산 물량을 확대하는 과정에서도 기존에 적용해 온 원료와 품질 관리 기준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8차 재생산 역시 같은 기준으로 진행된다. 키앤픽은 7차 물량 판매가 완료된 이후 추가 주문과 제품 공급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일정을 조정했으며, 생산량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재고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회사 측은 단기간에 생산량을 크게 늘리는 방식보다는 각 생산 단계에서 품질 기준을 유지하면서 순차적으로 물량을 확보하는 방식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키앤픽 관계자는 “제품을 선택해주시는 고객이 꾸준히 늘면서 준비했던 7차 물량까지 판매를 마치고 8차 생산을 진행하게 됐다”며 “단순히 생산량을 늘리는 것보다 기존에 적용해 온 원료와 품질 기준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 원료와 원산지, 섭취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비교하는 만큼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보다 투명하고 구체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앞으로도 생산과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반응과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펴 제품 공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키앤픽은 8차 생산 물량을 확보하는 동시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판매 채널 운영도 이어갈 방침이다. 기존 고객들이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신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유통 방식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제품 판매량 증가에 맞춰 재고와 생산 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특정 시기에 주문이 집중되더라도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키앤픽 관계자는 “7차 물량 판매 완료와 8차 재생산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대응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제품의 기본적인 품질과 원료 관리 원칙을 유지하면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키앤픽은 향후 8차 물량 생산을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제품 공급을 이어갈 예정이며, 온라인 판매 채널을 기반으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유통 채널 확대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