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앤픽 녹용, 온라인 넘어 약국 입점...유통 채널 확대

 

녹용식품 브랜드 키앤픽(KEY&PICK)이 온라인 중심의 판매에서 벗어나 약국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키앤픽은 추후 자사 녹용 제품을 약국 유통 채널에 입점 확대하여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려 한다고 밝혔다.

 

키앤픽 녹용은 뉴질랜드산 녹용 상대와 국내산 전통 원료를 배합한 분말 형태의 키크는 영양제 제품으로 그동안 자사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판매해 왔다. 회사 측은 기존 온라인 판매를 통해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여 왔지만, 키 영양제를 원하는 소비자가 제품과 원료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대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약국은 건강 관련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제품의 원료 구성과 섭취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이라는 점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새로운 유통 채널로 선택했다.

 

키앤픽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시작한 브랜드이지만 소비자가 보다 다양한 경로에서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약국 입점을 시작으로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판매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의 원료와 섭취 방법 등 소비자가 궁금해하는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키앤픽은 향후 약국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판매 채널을 구축해 브랜드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08.19 15:21 수정 2026.08.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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