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가 감정노동자의 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2026년 3차 증진(세움) 정기강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부천시일쉼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 1·2부를 비롯해 아사나를 통한 교정 및 통증 완화, 코어·근력 강화 소도구 필라테스 1·2부 등 신체 회복과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부천지역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감정노동자다. 직장인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 오전 시간대에 강좌를 운영한다.
산후 100일부터 1년 이내인 임산부는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의 ‘맘편한 임산부 우선 이용’ 제도를 통해 각 강좌 정원과 별도로 우선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이번 3차 강좌의 임산부 우선 신청은 이미 마감됐다.
참가비는 과정에 따라 3만6천 원에서 4만2천 원이며, 신청자는 연 1회 재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김수정 부천시일쉼지원센터장은 “증진강좌가 감정노동으로 누적된 신체적 긴장을 완화하고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임산부 우선 신청을 통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감정노동자의 건강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좌 신청은 https://www.bcilshim.or.kr/main/ 부천시일쉼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070-4188-887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