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경추베개’, 일본 QVC 홈쇼핑서 머리베개 5회 연속 완판

닥터신은 기능성 경추베개 제품인 ‘머리베개’가 일본 QVC 홈쇼핑 방송에서 5회 연속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일본 시장에 맞춘 상품 검토와 방송 편성 절차를 거쳐 판매가 진행됐다.

 

QVC Japan은 TV와 온라인, 모바일 채널을 함께 운영하는 일본 대형 홈쇼핑 플랫폼이다. 상품성, 품질, 사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방송 상품을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국내 생활·건강용품 업체들의 주요 유통 채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닥터신은 머리베개가 이 같은 검토 절차를 통과한 뒤 총 5차례 방송에서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반복 방송에서도 판매가 이어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머리베개는 수면 중 머리와 목을 안정적으로 받칠 수 있도록 설계된 경추베개 제품이다. 사용자의 체형과 수면 자세를 고려해 높이와 형태, 지지 구조를 구성했으며,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함께 반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근 수면의 질과 수면 자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베개 선택 시 높이와 지지 구조를 세심하게 살피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닥터신은 이러한 수요 변화에 맞춰 머리와 목의 위치를 고려한 제품 설계에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일본 QVC 방송에서는 제품의 구조와 사용 방법, 자세별 활용 방식 등이 소개됐다. 회사 측은 현지 방송을 통해 제품 특징이 전달되면서 소비자 반응이 이어졌고, 이에 따라 준비 물량이 연속 소진됐다고 전했다.

 

2016년 설립된 닥터신은 의료 현장에서 확인한 불편 요소를 일상용 제품으로 구현하는 데 주력해 왔다. 대표 제품인 저주파 자극기 ‘닥터신 PT100’은 일부 의료·재활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머리베개 역시 일상 속 수면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제품군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닥터신은 이번 일본 QVC 판매 성과를 계기로 현지 판매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일본 소비자들의 사용 경험과 반응을 향후 제품 개선과 현지 운영 전략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8.14 16:20 수정 2026.08.14 16:20

RSS피드 기사제공처 : 비즈셀미디어 / 등록기자: 박지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