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대책 후 가평 ‘플럼바고 스테이 인 가평’ 세컨드하우스 공급 주목

경기 가평군 설악면에 세컨드하우스 19세대 공급

1억원 후반대 가격에 토지 88평, 건물 20평 규모 제공

준공 후 분양 방식으로 즉시 입주 가능

[부동산정보신문] 경기 가평군 설악면에 세컨드하우스 전문 브랜드 플럼바고(PLUMBAGO)가 19세대 규모의 ‘플럼바고 스테이 인 가평’을 공급했다. 이 단지는 1억원 후반대 가격에 제공되며, 주택 수 제외 특례지역인 가평군에 위치해 세금 및 주택 보유 조건에서 장점을 가진다.

 

각 세대는 토지 면적 88평 이상에 약 20평 규모 2층 주택으로 설계됐다. 가구별로 개별 주차장과 정원, 경계 울타리를 갖춰 독립적인 생활 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인근에는 청평호가 조망되며, 골프장과 수상 레저 시설, 유명산 등 다양한 여가 자원이 인접해 주말 활용뿐 아니라 실거주 목적으로도 적합하다.

 

가평군은 8·3 부동산 대책 이후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는 특례지역으로 지정돼 세컨드하우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 지역은 자연 환경과 수도권 접근성을 동시에 갖춰 서울 강남권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특히 설악IC에서 단지까지 5분 거리로 교통 편의성을 높였다.

 

플럼바고 스테이 인 가평은 준공 후 분양하는 방식이다. 수요자는 모델하우스나 계획도면이 아닌, 실제 완성된 주택과 조경 환경, 조망을 직접 확인한 뒤 계약할 수 있다. 계약이 완료되면 즉시 입주해 세컨드하우스로 이용할 수 있다.

 

플럼바고 관계자는 “세컨드하우스는 화려함보다 자주 이용하고 관리하기 쉬운 점이 중요하다”면서 “청평호 조망과 서울 접근성을 고려해 합리적인 공간 설계와 가격으로 공급한다”고 말했다.

 

최근 세컨드하우스 시장에서는 여유 자산 활용을 넘어 서울 접근성과 세제 혜택, 보유 조건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주택 수 제외 특례지역으로서 가평군의 입지가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 내 자연환경과 교통 여건이 결합된 세컨드하우스 공급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수요자에게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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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8.13 15:55 수정 2026.08.15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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