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온·쿨레인 스튜디오·브랜드아키텍츠 맞손…아트토이·디지털 컬렉터블 사업 확대

아트토이와 디지털 컬렉터블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사업을 위해 레어온과 쿨레인 스튜디오, 브랜드아키텍츠가 손을 잡았다.


TCG 플랫폼 레어온과 쿨레인 스튜디오, 브랜드아키텍츠는 문화·콘텐츠 분야의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브랜드와 지식재산(IP), 콘텐츠 기획 역량, 네트워크를 결합해 아트토이와 디지털 컬렉터블 분야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기존 IP를 상품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집과 소유의 경험을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협력 분야는 아트토이와 디지털 컬렉터블의 공동 기획·개발을 비롯해 국내외 IP를 활용한 한정판 콘텐츠 제작, 전시와 이벤트 개최, 브랜드 마케팅 등이다.


특히 한정판 콘텐츠와 전시·이벤트를 연계해 하나의 IP가 실물 상품과 디지털 콘텐츠, 오프라인 문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모델을 모색한다. 국내 IP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펑크비즘이 운영하는 레어온의 황현기 대표는 “이번 MOU는 예술과 컬렉션,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다양한 창작자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차별화된 IP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컬렉터와 팬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한편 국내에서 축적한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도 넓혀갈 방침이다.

작성 2026.08.12 10:13 수정 2026.08.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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