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너(SAUNER), 삼익악기와 맞손…사우나·웰니스 시설 구축 MOU 체결

양사 전문성 결합해 웰니스 공간 기획·시설 구축·제품 개발 등 협력 확대

 

방상배 사우너(SAUNER) 대표(왼쪽)와 박찬정 삼익악기 부사장이 사우나·웰니스 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우너(SAUNER)는 삼익악기와 사우나·웰니스 시설 구축 및 관련 사업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사우나를 단순한 목욕시설을 넘어 건강한 회복과 휴식을 위한 웰니스 공간으로 확장하고, 새로운 사우나·웰니스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사우나·웰니스 공간 기획 및 시설 구축 ▲관련 제품 개발 ▲이용자 편의와 운영 효율을 고려한 신규 사업모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우너는 1980년대부터 이어온 사우나 장비 제조·시공 기술과 스파·사우나 시설인 파주 골드스파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사우나·웰니스 분야의 사업 역량을 축적해 왔다.

 

특히 사업 기획과 설계, 시공을 비롯해 사우나 장비 제조, 운영 시스템 구축,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웰니스 공간 및 관련 제품 분야까지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방상배 사우너 대표는 “삼익악기가 추구하는 ‘감동의 선율로 행복을 나누며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한다’는 기업 철학에 사우나를 통한 건강한 회복과 휴식의 가치를 더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결합해 새로운 사우나·웰니스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우나가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하나의 웰니스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과 제품,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각사가 보유한 역량을 적극 활용해 건강한 회복과 휴식의 가치를 담은 웰니스 공간과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사우나·웰니스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작성 2026.08.11 10:53 수정 2026.08.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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