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모아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관장 이덕수)은 지역사회보호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9일 ‘사랑선물 나누기’를 진행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필요한 물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는 카카오 같이가치 온라인 모금을 통해 총 1,631명의 후원자가 참여했다. 은빛어린이집과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색경회 및 우쿠렐레 동아리, 개인 후원자 3명도 후원금을 보태며 뜻을 함께했다.
지역 어린이집의 참여도 이어졌다. 괴안어린이집과 푸른숲어린이집 원아 및 학부모들은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생필품과 식료품을 정성스럽게 모아 복지관에 전달했다. 어린이들의 작은 손길부터 지역주민과 단체의 후원까지 더해지면서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복지관은 모금된 후원금과 전달받은 물품을 활용해 냉감베개커버와 살충제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비롯해 식료품과 각종 생필품을 마련했다. 준비된 물품은 지역사회보호사업 대상 어르신 45명을 포함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총 62명에게 전달됐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많은 지역주민과 후원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