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미션(The Mission), <감사와 찬양의 밤> 성황리 개최

- 음악으로 선교를 나누고, 사역의 비전을 함께 나누다

더 미션(The Mission), <감사와 찬양의 밤>


안산시이주민선교연합회가 주최한 <THE MISSION. 감사와 찬양의 밤> 행사가 지난 8월 1일 오후 5시, 신안산대학교 도서관 뮤직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악회가 아니라, 이주민 선교와 세계선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선교축제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교계와 신안산대학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부 예배 및 사역보고, 2부 찬양콘서트와 간증, 3부 다과와 교제로 진행됐다.



▲ 1부 예배와 사역보고를 통한 축하 속에 시작된 감사의 시간

1부는 장순홍 목사의 기도를 시작으로 말씀 선포를 맡은 유호승 목사는 누가복음 4장을 근거로 예수님의 바쁜 일정을 소개하면서, 1. 일일이 치유해 주시면서 한영혼을 사역의 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으로 보셨고, 2. 예수님은 일일이 손을 얹어 치유하셨다고 선포하면서 우리도 예수님의 길을 걸어가자고 선포했다. 


말씀 선포를 맡은 유호승 목사


이어 장한묵 목사는 "주와 복음을 위해 선한 사고를 쳤다"고 격려했고, 송광섭 목사는 "이방인이라고 외면하기 쉬운 분들과 세계 곳곳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더 미션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신안산대학교 지의상 총장은 "이 귀한 행사에 적극협조하지 못해 미안함이 있다"면서, "신안산대학교에서 그동안 여러 모로 심목사님과 안산시이주민연합회에 체육대회 장소 제공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축사하는 신안산대학교 지의상 총장


축사를 맡은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다문화 도시"라고 시작해서 "약 11만명의 노동자가 일하고 있고, 주말이면 약 17~8만명 가량이 모이는 외국인 네트워크의 허브"라고 소개하면서, "교회가 이런 행사를 통해, 선교활동을 통해 외국인들을 품어 주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심목사님의 열정이 저를 이 자리까지 오게 했다"고 축하의 말을 하였다.


또한 남윤국 목사의 축도 후 심재근 목사가 지난 1년간의 국내외 선교사역을 보고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축사하는 이민근 안산시장


행사를 기획하고 사회를 맡은 심재근 목사는 이번 행사의 취지에 대해 "많은 분들이 제가 선교사역을 하고 있다는 사실과 어떤 비전으로 사역하는지 잘 모르셨습니다. 이번 <더 미션> 행사는 그동안의 사역과 앞으로의 선교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설명하면서, 앞으로 '더 미션(The Mission)' 선교회를 중심으로 동역자들과 함께 선교사역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산시이주민선교연합회 심재근 목사


▲ 2부 찬양콘서트와 간증

2부에서는 다양한 국가와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이어졌다.

   - LUISHIM의 찬양을 시작으로,


   - 박천영 목사의 트럼펫 연주   


   - 에두아르드 남 목사의 러시아어 찬양


   - 에벤에셀 선교단의 워십


   - 시립합창단원 알토 박지혜와 바리톤 황예승의 독창및 듀엣 찬양


   - 심삼종 교수의 색소폰 연주


   - 레인보우 선교단의 워십


등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시립합창단원인 바리톤 황예승의 「주의 은혜라」와 그의 아내 알토 박지예 「주의 나라 세우소서」, 그리고 부부가 듀엣으로 찬양한 「은혜 아니면」은 많은 갈채 속에 함께 부르면서 은혜가 더해지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특별출연한 심삼종 교수는 「How Great Thou Art」와 「내 진정 사모하는」, 그리고 색소폰 연주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심재근 목사, 국내를 넘어 세계를 향한 선교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시간은 2026년 심재근 목사의 사역보고였다. 심 목사는 올해만 해도

   - 천안 그리스도사랑교회 집회

   - 청주 축복의강교회 집회

   - 생명나무교회 영성세미나

   - 클라스병원 신우회 설교

   - 광주 러시안교회 영성세미나

   - 인도네시아 집회

   -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러시아 선교

   - 필리핀 목회자 세미나

   - 안산 다문화사역

   - 신안산대학교 학생예배와 신우회사역

등 국내외를 오가며 쉼 없는 선교사역을 감당해 왔다.


특히 하반기에는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 연합집회, 제주 중국 목회자 세미나, 필리핀 목회자 영성세미나 등 국제선교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심재근 목사의 사역은 특정 교회 안에 머무르지 않는다. 한국교회를 비롯해 러시아권,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까지 복음을 전하며, 영성세미나와 목회자 훈련, 이주민 선교를 함께 펼치고 있다.


또한 안산시이주민선교연합회를 중심으로 다문화 가정을 섬기고,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번 '더 미션 감사와 찬양의 밤'은 이러한 선교사역을 후원자와 지역교회,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였으며, 선교를 위한 새로운 협력의 출발점이 되었다.


행사 말미 심재근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기도와 응원이 선교사역의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따라 국내와 세계를 향한 복음 전파에 더욱 힘쓰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3부 다과와 교제

​저녁식사는 자장면 봉사로 유명한 박장환 장로가 제공하는 자장면을 맛있게 먹으며 교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감사행사를 넘어 선교의 현재를 보고하고 미래를 제시한 비전 선포의 자리였다.


특히 심재근 목사는 지역사회 이주민 선교를 기반으로 국내 목회자 영성사역과 해외 선교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


안산에서 시작된 작은 선교의 발걸음이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그리고 세계 열방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 미션(The Mission)'이 앞으로 한국교회의 새로운 선교 플랫폼으로 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작성 2026.08.03 08:58 수정 2026.08.0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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