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자산 운용 플랫폼 아박스 스테이킹(AVAX Staking) 이 국내 이용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는 단순 매매보다 장기 보유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려는 투자자가 늘어나면서 스테이킹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이다. 기관 투자 확대와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숙이 맞물리면서 장기적인 자산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과거 스테이킹이 일부 투자자의 선택지에 머물렀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장기적인 운용 전략의 하나로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에 따라 플랫폼의 안정성과 지원 자산,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하는 투자자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아박스 스테이킹은 국내 이용자 1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이용자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플랫폼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솔라나(SOL), 테더(USDT), 에이다(ADA), 도지코인(DOGE), 아발란체(AVAX) 등 주요 디지털 자산을 지원하는 멀티체인 기반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플랫폼은 다양한 예치 기간 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1년 상품 기준 ▲비트코인(BTC) 31.68% ▲이더리움(ETH) 34.80% ▲테더(USDT) 32.78% ▲리플(XRP) 49.43% ▲솔라나(SOL) 39.64% ▲에이다(ADA) 34.08% ▲도지코인(DOGE) 36.19% ▲아발란체(AVAX) 53.27%의 보상률을 안내하고 있다.
플랫폼 측은 예치된 디지털 자산을 다양한 네트워크 기반 운용 전략에 활용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 편의성과 보안성 향상을 위한 시스템 고도화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 시장이 성숙할수록 투자자의 관심은 단순 가격 변동보다 장기적인 자산 운용으로 이동하는 추세"라며 "국내 이용자 기반이 확대되는 플랫폼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