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센터장 김홍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난 7월 25일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경기도 3개 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활동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교류활동은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부천시청소년센터와 산울림청소년센터, 가평청소년문화의집,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운영위원 등 부천·가평·하남 3개 지역 청소년 약 5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각 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활동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교류에 앞서 기관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상반기 주요 활동 성과를 직접 발표하며 서로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각 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활동 방식과 역할을 이해하고 다양한 운영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별비치워터파크에서 진행된 물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타 지역 청소년들과 친밀감을 쌓았고, 협동과 소통을 바탕으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 이후 가평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가평군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을 함께 관람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도 체험했다.
활동에 참여한 부천시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 박효빈(17)은 “다른 지역 청소년들이 어떤 고민과 방식으로 활동하는지 궁금했는데, 직접 만나 다양한 우수사례를 들으며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물놀이와 공연 관람을 함께하며 서로 가까워질 수 있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청소년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