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로니틴, 수분이 머무는 구조에 주목한 ‘수분집 세럼’ 선보여

화장품 전문기업 ㈜에버웨이가 전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로니틴(Lonitin)이 브랜드의 수분 철학을 담은 ‘로니틴 수분집 세럼’을 선보였다. 로니틴은 이번 제품을 통해 단순히 수분을 더하는 차원을 넘어, 수분이 피부에 머무를 수 있는 환경과 구조에 주목한 새로운 보습 관점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로니틴은 브랜드의 핵심 개념으로 ‘수분집(Waterhouse)’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피부가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수분을 반복적으로 보충하는 데 그치기보다, 수분이 보다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바탕과 흐름을 함께 고려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브랜드는 이러한 방향성을 ‘수분구조(Moisture Architecture)’라는 언어로 구체화해 제품 전반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수분을 채우는 제품은 많지만, 수분이 머무를 수 있는 구조까지 함께 이야기하는 방식은 많지 않다고 봤다”며 “로니틴 수분집 세럼은 피부 위에 수분이 편안하게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로니틴 수분집 세럼은 피부 보습 과정을 하나의 건축 개념처럼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브랜드는 이를 수분 기초, 수분 네트워크, 수분 기둥, 수분 장벽, 수분 보호 지붕 등 다섯 가지 구조로 표현한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성분과 제형의 역할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피부 위에 수분집을 짓는다’는 개념으로 재해석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의 핵심 원료 콘셉트에는 국내에서 금은화로 알려진 인동덩굴꽃이 반영됐다. 금은화는 꽃이 피는 과정에서 흰빛과 황금빛이 함께 드러나는 특징을 지닌 식물로 알려져 있다. 로니틴은 이러한 상징성을 현대적인 K-뷰티 감성과 연결해 브랜드 고유의 원료 스토리로 확장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Original Lonicera Complex™’라는 원료 콘셉트를 제시하고 있다.

 

로니틴은 제품 설계 과정에서 원료 구성뿐 아니라 실제 사용감에도 주목했다고 밝혔다. 피부에 바르는 순간의 제형 흐름, 펴 바르는 과정에서의 마찰감, 피부 위에 닿는 촉감과 마무리감 등을 함께 고려해 보다 부드럽고 편안한 사용 경험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방향성은 브랜드가 제시하는 자체 설계 기준과 품질 관리 개념에도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로니틴은 기존 수분 화장품에서 흔히 연상되는 물방울이나 청량감 중심의 시각 표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건축 설계도와 구조물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제품 패키지와 콘텐츠 전반에 수분집, 수분구조, 금은화 등의 상징 요소를 일관되게 녹여내며 제품 기능과 브랜드 세계관의 연결성을 강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로니틴은 단순한 수분세럼 브랜드를 넘어 피부 수분을 구조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로니틴만의 수분 철학과 감각을 담은 제품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니틴 수분집 세럼과 브랜드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판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7.29 19:00 수정 2026.07.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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