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학교 ANCHOR·AX혁신인재사업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경북지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6 미취업자 대상 AI·DX 전문가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이 단기간에 실무 역량을 갖추고, 실제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단순한 AI 도구 활용법이나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팀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한 뒤 결과물을 GitHub에 등록하고 개인별 취업 포트폴리오로 완성하는 실무·취업 연계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1대1 모의면접 피드백 등 실제 구직 과정에 필요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총 4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Python과 Google Colab 환경에 대한 이해, ChatGPT·Copilot 등 생성형 AI 도구 활용법과 AI 기본 개념을 학습한다. 2단계에서는 공공데이터 수집·정제, Pandas 기반 데이터 분석, Matplotlib과 Seaborn을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 교육을 진행한다.
3단계에서는 산업 현장의 문제를 주제로 팀별 AI·DX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GitHub 저장소 구축과 관리, 프로젝트 발표와 전문가 피드백을 진행한다. 마지막 4단계에서는 최신 DX 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포트폴리오 완성, 1대1 모의면접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한다. 단계별 교육시간은 각각 15시간으로 총 60시간이다.
교육은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평일 10일간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에서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6시간이며, 세부 강의실은 교육생 선발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교육기간 중 중식 제공, 수료 시 교통비 20만 원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명의 수료증과 개인별 포트폴리오, 이력서 완성 지원, GitHub 프로젝트 결과물 구축, 1대1 모의면접 피드백 및 취업 연계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전공과 관계없이 AI·데이터 분야에 관심이 있고 전체 교육기간에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인문·사회·예체능 계열 전공자와 AI·데이터 분야로 진로 전환을 희망하는 청년도 참여 가능하다. 다만 현재 재직 중이거나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신청 자격 확인 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는 7월 31일 자정까지 온라인 신청서에 접속해 지원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8월 1일까지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AI와 데이터 분야 취업을 희망하지만 프로젝트 경험이나 포트폴리오가 부족한 지역 청년을 위한 실전형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10일 동안 실제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그 결과를 취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운영사무국 전화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