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가득한 전시 ‘히무로 유리: 오늘의 기쁨’, 한남동에서 열려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 포착한 감성 아트 전시

2026년 3월 29일까지 그라운드시소 한남서 개최

1인 20,000원, 2인 30,000원 관람 가능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한 감성 작가 히무로 유리의 전시 <오늘의 기쁨>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29일까지 서울 한남동 ‘그라운드시소 한남’에서 열린다. 전시 관람 시간은 약 50분이며, 전체 관람가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이미지출처: 인터파크 티켓>

이번 전시는 ‘오늘 하루의 작은 기쁨’이라는 테마 아래,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을 사진, 드로잉, 설치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했다. 작품 속에는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 창밖을 바라보는 순간, 직접 쓴 손글씨와 기록 등이 담겨 있어 관람객에게 잔잔한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전시는 총 5개의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존은 ▲소중한 장면 ▲하루의 발견 ▲기억의 문장 등으로 이름 붙여졌으며, 일상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전시 공간 곳곳에는 작가가 직접 쓴 짧은 문장과 함께 사진이 전시돼 마치 일기를 엿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관람권은 1인 20,000원, 2인 30,000원으로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에 예술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예매는 티켓캐스트에서 가능하며, 전시 후기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작성 2026.01.14 10:27 수정 2026.01.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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